BIT | 연세대학교 경영혁신학회

강동한 | 플리토 Co-Founder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창조적 환경"
BIT라는 창을 통해 세상이 얼마나 넓고
‌나와 다른 생각이 많은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 이과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전공에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의 협업은
신선한 충격이었고, 그런 창조적인 환경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얻은 수많은
자산은 스타트업을 시작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고, 저는 지금도 BIT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필성 | 샌드박스 CEO

"근시안적 시야에서 벗어난 네트워크"
관심사와 열정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짧은 시간 동안 임팩트 있는 경험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곳이 BIT입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오래가는 지적 네트워크를
결성할 수 있고, 사회 진출 이후에도 이 네트워크는
큰 힘이 됩니다. 인생은 길고 커리어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근시안적 시야에서 벗어나 BIT의 풍부한
Alumni 네트워크와 함께 더 큰 꿈을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BIT에 들어온 모든 구성원은
선후배이자, 긴 마라톤을 함께 뛰는 동료로서
‌함께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은우 | 니어스랩 CSO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실천가들의 모임"
저는 BIT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상상 속에만
남겨두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곳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만난 BITor들은 정해진 길을 따라가지 않고
새로운 길을 스스로 개척하는 실천가들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BIT의 네트워크는 여러분의
생각을 열어 주고, 함께 혁신가의 길을 가도록
이끌어줄 것입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계신가요? BIT에서, 그리고 BITor와 함께
그 혁신을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홍남호 | 오프라이트 CEO / 쿼타북 Co-Founder

"신나는 충돌, Zero to One"
제게 BIT는 자신만의 명확한 사고관과
관심 분야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신나게 충돌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실험해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결은 다르지만 첨예한 로직의 충돌’을 통해
본질’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었고,
이는 쿼타북을 창업해가는 저를 지지해주는 근육이 되어있습니다.
‘One to One’이 아닌 ‘Zero to One’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BIT와 함께하세요!

유경상 | 전 Google 본사 / 현 SK 주식회사

"새로움을 생각하고 실행한다는 것"
제가 경험한 BIT는 다른 사람들이 시키는 일을 더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회가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배우기만 했던 대학생활에서 BIT는 어떻게 하면 내 스스로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BIT는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생각을 하고 이를 현실로 이루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다 잘 ‘경영되는 방법’이 아닌 혁신적인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잘 ‘경영하는 방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이현채 | 전 Facebook / 현 Moloco Ads

"인생의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
BIT는 제게 있어 모험이자 여행이었습니다. 평범한 대학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문화와 지식에 대해 끊임없이 경험하고 무엇보다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사람들을 만나 끊임없이 자극받을 수 있는
기회는 언제나 자신을 발견하는 새로운 과정이었습니다.
활동을 하는 동안 조금 힘이 들기도 하지만, 준비할 때마다 항상
설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고, 마치고 나면 그것들이 자산이 되어 저를 발전시켜 주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BIT는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줄 것입니다.

박영진 | 전 Merrill Lynch / 현 SBVA

"차별적 문제 해결 능력을 체화하는 시간"
BIT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그 꿈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는 곳 입니다. 각기 다른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창의성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치열한 토론 과정 속에서 차별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체화해 나갑니다. 대기업 혹은 스타트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제 기업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보고, 파이널 프로젝트를 사업화하여 실행에 옮기는 등 BIT의 활동은 꿈을 머리로 생각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세상을 한 발 더 나아가게 하는 혁신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제 소명은 돌이켜보면 대학교 1학년 때 만났던
BIT에서 이미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승환 | 쿠팡

"말뿐이 아닌 진정한 혁신으로의 첫 걸음"
많은 사람들이 혁신을 이야기합니다.
대부분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가치를 높게 사며 그걸 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요.
그러나 아이디어보다는 어떻게 구체화하고 실행하는지가 혁신의
성패를 결정합니다. 이렇게 말 뿐인 혁신이 아닌 진정한 혁신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은 쉽지 않습니다. BIT에는 이런 치열한 고민을
함께 나눌 동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BIT에서 자신만의 진정한
혁신을 시작해보세요. 대학 생활뿐 아니라 인생을 통틀어서
결코 후회하지 않는 선택 중 하나일 거라 확신합니다.

성중호 | Bain & Company

"남들과 조금 다른 시도를 즐기는 사람들"
BIT는 남들과 조금 다른 시도들을 해보려는 사람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제가 BIT를 통해 배운 ‘혁신’의 시작은,
어떤 문제나 현상의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해 그것을 얼마나
‘다르게’ 바라보는지였고, 이에 타 학회들보다 상대적으로
전공, 관심사 등 배경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BIT 내에서
치열한 토론과 신선한 사고의 충돌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진부하고 평범한 대학생활에서 벗어나, 내 일상과 주변에
크고 작은 변화를 일으키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BIT를 통해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김민지 | Ebay

"빠르게 변하는 사회, 빠르게 생각하는 BIT"
저의 대학시절 가장 값진 경험은, BIT에서 대학시절 뿐 아니라
사회에 나온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난 것입니다. 열정이 있는 사람들과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활동을 하며 함께 발로 뛴 경험들은
이후 커리어를 쌓아가는 데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융합과 변화가 빠르게 일어 나는 시대에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고 변화를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경험들은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승현 | 전 삼성전자 / 현 Google Korea

"가감없는 피드백, 그리고
BIT만의 끈끈한 네트워크"
BIT에서는 강의실에서 배운 다소 추상적인 ‘혁신’을 나만의
방식으로 소화하고 구체적인 액션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한 사람들과 모든 것을 쏟아붓고 가감없이 피드백을
주고받던 치열한 시간들은 저를 한 차원으로 성장하게 했습니다.
현재에도 스타트업, 외국계, 대기업, 공기업, IB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있는 알럼나이 네트워크를 통해
BITor들은 서로 든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BIT에서 개인적인 발전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모두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구자훈 | 현대자동차

"가치 있는 고민, 같이 하는 즐거움,
신나는 시간"
대학생활이 소중한 이유는 그 시간 동안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해 걱정이 넘쳐난다는
요즘 시대에, 남들과 똑같은 걱정과 고민을 하기에는 대학 생활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아무리 뜬금없는 생각이라도
내가 생각하는 신나는 일을, 내가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는 곳이
BIT였습니다. BIT는 저에게 대학생활에서 ‘같이 하는 즐거움’과
‘가치 있는 고민’ 을 모두 주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희림 | 삼성전자

"다채로운 배경,
공유할 수 있는 가치 지향성"
혁신은 실천하기 전까진 아이디어에 그칩니다.
제게 BIT는 이론으로만 알던 개념을 직접 적용해보고,
생각만 하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채로운 배경을 가졌지만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열정적인 동료들과 자신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선배들에게 받은 자극은
지금까지도 제가 성장하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BIT에서의 경험이 혁신은 지금,
내가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라는 것을 가르쳐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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